시드니하면 오페라하우스, 오페라하우스하면 시드니!!!!!!!!
시드니에 10일 동안 체류하며 가장 많이 보러 간 것은 오페라하우스! 그 다음은 하버브리지!!
첫 숙소도 시드니 더뷰 호텔에 머물 정도로 하버브리지에도 진심이었다!
긴말 않고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곳과 하버브리지가 예쁘게 보이는 곳을 소개하겠다!
1. 시드니더뷰 호텔 객실
더위, 추위를 이겨내지 않아도 되며 몇 백 장을 찍어도 눈치를 안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,,
창문 유리도 깨끗해서 사진도 잘 나온다!
단점은 유료 숙박을 해야 한다는 것..?
17 Blue St, North Sydney NSW 2060 오스트레일리아
노스시드니 가성비 최고 시드니 더뷰 숙박 리뷰가 궁금하다면 하기 포스팅을 참고하세요!
https://my-ssuum-by.tistory.com/6
2. 라벤더베이/웬디스시크릿가든/퀴바리공원
시드니 더뷰 호텔, 메리톤 노스시드니랑 가까워서 할 일 없으면 여기로 산책하러 갔다.
라벤더 베이, 웬디스 시크릿가든, 퀴바리 공원은 다 붙어있고 루나파크랑도 이어져있으니 참고!
그중에서 퀴바리 공원엔 사람도 별로 없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편이라서 조용히 생각하기 좋다!
단점은 음식을 섭취하면 엄청 큰 이름 모를 새가 내 음식 훔쳐먹겠다고 다가온다. 내 상체만한 새...
7 Lavender Cres, Lavender Bay NSW 2060 오스트레일리아
1 Railway Ave, Lavender Bay NSW 2060 오스트레일리아
Lavender St, Lavender Bay NSW 2060 오스트레일리아
3. 서큘러키
시드니 여행객이라면 서큘러키는 꼭 들러야 한다!
오페라하우스부터 하버브리지까지 다 볼 수 있으니까~~노을 질 때가면 얼마나 예쁘게요~~
매주 토요일엔 불꽃놀이도 한다!
오스트레일리아 2000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시 서큘러 퀘이
4. 시드니 천문대(옵저버토리 힐)
시드니에서 시드니 천문대 안 가면 바보!
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피크닉 즐기기 좋다!
포토존으로 소문나서 그런지 한국인 진짜 많다. 거의 한국이다.
첫 번째 사진 촬영 시간은 16시 40분(23.07기준)
두 번째 사진 촬영 시간은 16시 30분이다.(23.07기준)
10분 만에 느낌이 확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옵저버토리 힐 공원
1001 Upper Fort St, Millers Poin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
이상 하버브리지 처돌이의 포토존 추천을 마치겠다.
예쁜 사진 많이 남기고 오길 응원합니다!!!
남는 건 사진뿐!!!! 부끄러워도 다 찍어서 남기세요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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